[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는 24일 오후 5시 센텀기술창업타운(CENTAP)에서 '2020 에이스 스텔라 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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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전경 [사진=부산시] 2020.01.27. news2349@newspim.com |
에이스스텔라란 스타트업(Start-Up) 중 최고의 스타기업을 뜻한다.
에이스 스텔라 기업 지원사업은 본사가 부산인 창업 3년 이상 7년 이내 스타트업 중 투자유치, 수출역량, 혁신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성이 높은 기업을 선정하여 글로벌 스타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올해는 10개사가 선정되었다.
2020 에이스 스텔라로 선정된 10개 기업은 △㈜카츠코리아 △㈜알티솔루션 △㈜코리아오션텍 △㈜아이오티솔루션 △㈜제이케이테크 △㈜해우기술 △㈜경성테크놀러지 △유이수㈜ △㈜잇올 △㈜로버스텍 등이다.
시는 에이스 스텔라 기업에 △연구개발투자 △품질 및 시험인증 △장비사용 △마케팅 △성장전략컨설팅 등 맞춤형 사업화 자금을 기업당 최대 5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에이스 스텔라 기업 지원사업은 부산시 스타트업 성장지원의 최상위 단계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스타트업이 산업성장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Pre-챔프, 부산형 히든챔피언 등 강소기업 성장단계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 사업은 2019년에 시작됐으며, 지난해 15개 기업을 지원하여 2018년 대비 매출액 24.6%, 신규고용 21.7% 증가, 정부 지원사업 54건 선정 등 성과를 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아이디어와 기술력, 성장잠재력을 갖춘 에이스 스텔라 기업에서 부산을 대표하는 첫 유니콘 기업이 탄생할 수 있도록 부산시와 지역의 창업지원 기관들이 역량을 모아 공간·보육·자금에 이르기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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