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고성군은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 극복을 위해 취업취약계층 군민을 대상으로 희망일자리사업 참여자를 오는 26일까지 모집한다.

군은 20억 이상의 국비를 확보해 생활방역 지원, 농·어촌 경제활동 지원 등 9개 부문 79개의 세부사업에 총 417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해 고용위기지역 주민 지원을 위해 시행된 '2019년 하반기 희망근로 지원사업'에서 공고한 271명보다 140명 이상 늘어난 것이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타격을 입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자격을 대폭 완화해 기존 직접일자리사업 반복 참여자나 소득·자산 기준 초과자도 사업 참여를 신청할 수 있다.
참여자는 연령 및 사업장에 따라 주 15시간 또는 주 30시간을 근무하게 되며 근로기준법에 따른 법정 최저시급 및 주휴·연차수당, 일일 부대경비가 지급된다.
이 사업은 참여자 선발 이후 최대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할 수 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