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은=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최근 회남면 대청호에 뱀장어 치어 5200미와 쏘가리 치어 1만 4200미를 방류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방류는 내수면 어족자원의 지속적인 증대를 위해 추진됐다. 어류 전염병 검사를 통한 건강한 치어를 매입해 방류함으로써 내수면 어업인의 소득증대에 이바지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방류한 뱀장어는 3~5년 뒤 500g 이상으로 성장해 경제성이 높아 고소득을 올릴 수 있어 어업인들이 가장 선호하는 어종이다. 쏘가리는 담수에 서식하는 농어과 고부가가치 어종이다.
군은 이달 말쯤 붕어와 동자개를 추가 방류하는 등 지속적으로 어업인 소득증진을 위해 노력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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