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시에서 대전발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
19일 시와 방역당국에 따르면 확진자 A(28번)씨는 상록구 사이동에 거주하는 55세 여성으로, 19일 오전에 확진 판정을 받은 안산27번 B(52·여)씨와 자매 사이다.
A·B씨 모두 대전시 51번 확진자와 지난 15일 남양주시에서 접촉한 것으로 파악됐다.

B씨의 동거 가족은 A씨 1명이며, 지난 17일 대전시 51번 확진자의 접촉자로 통보 받고 자가 격리 중 18일 무증상 상태에서 상록수보건소 선별검사소에서 검사를 실시했고 다음날인 19일 B씨와 A씨 모두 확진 판정을 받았다.
B씨는 현재 경기도의료원 이천병원으로 이송 조치됐으며, 거주지에 대한 방역 소독은 완료했다. 대전발 안산시 확진자는 지난 18일 가족 3명에 이어 19일 자매 2명까지 총 5명이다.
안산시는 B씨에 대한 역학조사 후 이동 동선에 대해 시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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