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예천군은 예천읍 한천 바닥분수와 음악분수를 9월까지 본격 가동한다고 19일 밝혔다.

음악분수는 평일(월·수·금), 주말(토·일) 오후 8시 30분부터 30분간 운영해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한다.
테마수로와 함께 해마다 여름철 어린이들 물놀이장으로 주목받는 바닥분수는 매일 오후 2시, 오후 5시, 오후 7시 30분 등 하루 3회 운영한다.
길이 75m, 폭 6~10m, 최대 70m까지 물줄기를 쏘아 올릴 수 있는 등 국내에서 다섯 손가락 안에 꼽힐 정도로 규모가 큰 최첨단 분수 시설물이다.
공연 시 시원하게 뻗어 나가는 물줄기에 환상적인 색채감, 아름다운 음악이 어우러져 낭만적인 휴식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예천군 관계자는 "관람객들이 수경시설을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기적인 수실검사와 청소 등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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