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봉황생태공원 조성사업에 나선다고 17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올해 기본 및 실시설계를 실시,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임실읍사무소에서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설명회를 가졌다.

봉황생태공원 조성사업은 임실읍 이도리 봉황산 일원에 생태탐방로, 자연학습장, 생태복원숲, 오색언덕 등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2020년 전라북도 자율편성 신규사업으로 유일하게 채택돼 도비를 포함해 총 58억원이 투입되며 2022년까지 추진된다.
군은 올해부터 임실읍 인근 도심 전반의 생태환경 탐방 및 도심 전체를 도보로 연결하는 도심 둘레길과, 봉황산 생태공원 사업지구의 생태, 문화, 역사 학습 공간과 연결하는 등 생태계의 보전 및 생물의 다양성을 확보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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