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청주시한국공예관은 지난 16일 공예관의 '2030 중장기 추진과제'를 공개했다고 17일 밝혔다.
'모두가 누리는 공예문화의 허브'를 비전으로 삼은 공예관은 오는 2030년까지 3단계에 걸쳐 5대 전략목표를 구현할 계획이다.

1단계 도입기는 2020~2023년, 2단계 성장기는 2024~2027년, 3단계 정착기는 2028~2030년이다.
첫 번째 전략목표는 '제도 및 시스템 개선을 통한 공공성 강화'로 공예관의 운영관리를 내실화하고 평가 제도를 정비해 체계적인 정책기반을 만드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두 번째 전략목표는 '생애주기별 공예교육 및 문화향유 기회 확대'로 시민들의 문화향유 기반을 구축하고 누구에게나 열린 공예관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
세 번째 전략목표는 '조사·연구의 전문화 및 공예미술관으로서의 위상 제고'로, 공예관 전문 인력의 역량을 높이고 소장품 등 관리시스템을 강화하여 연구 및 아카이브, 문화상품 연구개발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네 번째 전략목표는 '기술 개발·구현을 통한 스마트 공예관 구축'으로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미래형 공예관을 구축하고, '국내외 협력 및 창의적 파트너십 활성화'를 마지막 전략목표로 삼아 국내외 박물관 및 미술관과의 네트워크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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