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청주오창호수도서관(관장 박종철)은 2020년 길 위의 인문학사업을 7월 1일부터 운영한다.
코로나19라는 생소하면서도 위태로운 시대를 지혜롭게 건너기 위해, 고전을 나침반 삼아 사회구성원의 연대를 도모하고 공동체 가치를 생각해보고자 '고전, 시대 변화에 화답하다'라는 주제로 7월부터 9월까지 2개의 소주제로 강연 7회, 탐방 2회, 후속모임 1회 등 총 10회를 운영할 예정이다.

7월 1일부터 시작하는 1차 강연은 '시대의 환승, 앞에서 멈칫거리다'라는 주제로 매주 수요일 진행 될 예정이며 1차 강연의 수강생 접수는 19일 오전 10시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모집한다.
모집인원은 오창지역 주민 등 청주시민 20명이다.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도서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오창호수도서관(201-4110)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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