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고성군은 가리비, 한우 등 지역에서 생산되는 우수 농수축산물을 활용해 대중화와 상품화가 쉬운 특화 먹거리 10여종을 업체와 공동연구 개발한다고 15일 밝혔다.

고성군은 참여업체를 공개 모집해 가리비짬뽕, 가리비낙지볶음, 공룡알돈까스 등 7개 업체, 10여 종을 최종 선정했다.
군은 참여업체와 협력을 통해 요리전문가와의 1대1 맞춤형 컨설팅을 통한 메뉴개발과 시식·시범 판매 등을 거쳐 레시피를 최종 정립, 12월 중 현장 상품화해 지역 특화 먹거리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군은 지난해 특화 먹거리 공동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가리비정식, 공룡굴 탕수, 공룡가리비 탕수 등 6개 메뉴를 개발, 상품화가 진행 중이다.
여창호 식품산업과장은 "지역의 맛을 알릴 수 있는 특화된 먹거리 개발로 지역 농특산물의 소비촉진과 먹거리 관광 상품화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