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광주시가 오는 18일부터 나주시, 담양군, 화순군, 함평군을 오가는 광역버스의 47개 노선에 대한 도착정보 등을 온라인으로 볼 수 있게 된다고 12일 밝혔다.
광주시는 인근 지자체 주민의 광역버스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광주시 버스운행정보 홈페이지를 통해 시내버스 노선과 동일하게 광역버스노선 정보도 실시간 제공하는 '광역버스 통합 교통정보망 서비스'에 들어간다.

광주시는 정류장에 설치된 버스도착안내단말기를 통해 외국어 표출, 온도, 미세먼지 정보, 재난문자 등 다양한 정보 제공에도 주력하고 있다.
광주시 손두영 대중교통과장은 "이번 광역버스 노선 정보 제공을 통해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시민의 편의성이 개선되고 대중교통 이용객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j764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