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양주시는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 등을 확보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예산참여시민위원회에서 활동할 위원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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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시청 전경.[사진=양주시] 2020.06.11. lkh@newspim.com |
예산편성 과정에 직접 참여하는 위원회는 양주시의회와 주민자치위원회, 비영리 민간단체 추천 등을 포함해 총 50명 이내로 구성하며 임기는 2년이다.
공개모집은 시민 20명 이내로 관내에 주소를 두고 있거나 관내에 영업소의 본점, 지점을 둔 사업체의 대표자나 임직원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다만 마감일 현재 지방세와 세외수입 등 체납이 없어야 한다.
선정된 위원회 위원은 주민예산학교 과정을 수료하고 예산편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수렴, 예산절감을 위한 연구 활동, 주민 제안 사업에 대한 투자우선순위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참여 신청은 양주시청 홈페이지(www.yangju.go.kr) 또는 양주시 기획예산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가입신청서를 작성해 방문이나 우편, 이메일(hero82@korea.kr)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보장하고 예산의 투명성 증대와 재정 민주주의를 실현하기 위해 운영하기로 했다"며 많은 시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l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