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무주군 무주읍 오산리 향로산 자연휴양림 내에 목재문화체험장을 내년 상반기 완공 목표로 조성 중에 있다고 11일 밝혔다.
2910㎡ 부지에 사업비 52억 원을 투입, 지상 2층으로 건립될 목재문화체험장은 목공체험장을 비롯해 상상놀이터, 전시시설, 휴식공간 등이 들어서게 된다.

2021년 1월께 사업이 마무리될 목재문화체험장은 기존 자연휴양림 시설에다 목재문화체험장을 조성해 산림복지단지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전망이다.
군은 어린이와 가족 등 관광객들에게 일반 목재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을 쉽게 체험하고 목재를 보면서 학습공간과 즐길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목재로 구성한 영유아 친환경 나무실내놀이터도 마련해 마음껏 뛰어 놀면서 상상과 체험놀이 공간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목재문화체험장은 목재의 생산부터 이용에 대한 전반적인 정보제공과 직접체험을 통해 목재의 혜택을 오감으로 느낄 수 있는 체험형 문화공간으로 활용될 전망이다.
군은 지난 2017년 산림청으로부터 목재문화체험장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사업추진이 가시화되기 시작했다. 이후 지난 2018년 기본설계 및 실시설계를 토대로 지난 2020년 4월, 첫 삽을 뜨고 오는 2021년 1월, 체험장 조성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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