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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제철, 1분기 적자폭 축소 후 2분기 개선 전망" -현대차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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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익분기점 수준으로 개선될 것"

[서울=뉴스핌] 임성봉 기자 = 현대차증권은 현대제철이 작년 4분기 영업이익을 저점으로 올 하반기에도 전분기와 비교해 실적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박현욱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11일 보고서를 통해 "현대제철의 2분기 별도 실적은 매출액 3조 8653억원, 영업이익 10억원, 세전손익 –638억원으로 예상된다"며 "작년 4분기 큰 폭의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나 올해 1분기에는 적자폭을 축소하고 2분기에는 손익분기점 수준으로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분석했다.

현대제철 당진 제철소.[사진=현대제철]

박 연구원은 철근을 포함한 봉형강 부문의 수급과 원료가격 약세를 근거로 들며 2분기부터 실적 호조를 기대할 수 있다고 봤다. 철강업체의 판매가격 선행지표로 여겨지는 중국의 철강 가격이 반등하는 데다 현대제철의 주력제품인 자동차 강판 수출도 늘어날 것이라는 판단도 함께 고려했다.

또 하반기 별도 영업이익은 185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및 상반기 대비 흑자 전환을 예상했다.

그러면서 현대제철 주가가 실적 개선의 방향성과 낮은 주가순자산비율(P/B·주가를 주당순자산가치로 나눈 값)를 고려했을 때 중기적으로 우상향 지속할 것으로 전망하며, 목표주가를 기존 2만5000원에서 3만5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박 연구원은 "현대제철은 올 하반기에도 전분기 대비 실적 개선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최근 주가 상승에도 P/B 0.2배에 불과해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이 있다고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imb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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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까지 계란 2112만개 수입 [세종=뉴스핌] 김기랑 기자 = 계란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정부가 미국산·태국산 신선란 2112만개를 추가 공급하는 등 수급 안정 대책을 확대한다. 또 계란 가공품 할당관세 물량을 두 배로 늘리고 적용 기간도 연말까지 연장할 예정이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계란 생산 감소에 따른 가격 상승으로 소비자 부담이 커지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신선란 공급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식품부는 7월까지 미국산과 태국산 신선란 약 2112만개를 시장에 공급할 계획이다. 매주 448만개 이상을 순차적으로 도입해 이마트와 롯데마트 등 대형 유통업체에 우선 공급하고, 중소 유통업체를 통해 동네 빵집과 슈퍼마켓 등에도 공급할 예정이다. 9일 서울시내 한 대형마트를 찾은 소비자가 계란을 고르고 있다. [사진=뉴스핌DB] 우선 이번 주말부터 미국산 신선란 112만개를 이마트와 롯데마트에서 순차적으로 판매한다. 정부는 계란 가공품 수입 확대를 위해 할당관세 적용 기간을 기존 6월에서 12월까지로 연장하고, 적용 물량도 4000톤(t)에서 8000t으로 늘릴 방침이다. 농식품부는 지난해 겨울 발생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로 인한 산란계 살처분과 사육밀도 개선 등의 영향으로 계란 생산량이 감소하면서 가격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 계란 산지가격은 6월 중순 기준 특란 30구당 6263원으로 평년보다 24.1%, 지난해보다 8.5% 각각 높다. 소비자가격도 7506원으로 평년 대비 9.3%, 전년 대비 7.1% 각각 상승한 상태다. 다만 수급 여건은 점차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6월 산란계 사육 마릿수는 7879만수로 평년보다 4.6%, 지난해보다 0.4% 각각 증가했다. 1~5월 병아리 입식도 전년보다 12.8% 늘어 7월 일일 계란 생산량은 4900만개 수준까지 회복될 것으로 예상된다. 농식품부는 생산 회복 효과가 실제 시장 공급과 가격 안정으로 이어지기까지 시간이 필요한 만큼 할인 지원 사업 확대와 농협 납품단가 인하를 병행하고, 여름철 폭염에 따른 수급 불안에 대비해 신선란 수입 물량 추가 확대도 검토하고 있다. 이재식 농식품부 축산정책관은 "국내 산란계 마릿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계란 생산도 점차 회복되고 있다"며 "국내 생산 기반 확충과 농가 경영 안정을 지원하는 한편, 소비자 물가 안정을 위해 수급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rang@newspim.com  2026-06-19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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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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