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이경구 기자 = 통영해양경찰서는 고가의 낚시장비만 훔쳐온 A(38) 씨를 특수절도혐의로 구속했다고 4일 밝혔다.

A씨는 거제시 거제면 법동항에서 인적이 드문 시간을 틈타 계류중인 낚시어선의 잠금장치를 부수고 들어가 해 낚싯대, 릴 등 400만원 상당의 물건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통영해경 수사과는 지난달 8일 부터 20여일간 통영과 거제 일대 CCTV 24곳과 차량 판독기를 확인하고 잠복수사와 인터넷 중고거래 사이트를 분석해 A씨를 검거했다.
통영해경은 A씨가 자신의 집 등에 보관해 오던 훔친 낚시장비 36종 63점을 압수했다.
통영해경은 A씨의 여죄를 조사중이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