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8일 오전 9시 40분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2부 심리로 열리는 속행 공판에 출석했다.
재판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녀 입시 비리 혐의에 대한 공판은 오늘(28일) 일단락될 전망이다. 다음 재판부터는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한 공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seongu@newpim.com
기사입력 : 2020년05월28일 11:14
최종수정 : 2020년05월28일 16:08
[서울=뉴스핌] 이성우 인턴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가 28일 오전 9시 40분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 25-2부 심리로 열리는 속행 공판에 출석했다.
재판이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자녀 입시 비리 혐의에 대한 공판은 오늘(28일) 일단락될 전망이다. 다음 재판부터는 사모펀드 의혹과 관련한 공판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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