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이경환 기자 = 경기 고양시는 덕양구 향동동에 거주하는 40대 여성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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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따라 고양시에서 4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
A씨는 지난 25일 근육통 등의 증상을 보여 다음날 덕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 방문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이날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A씨는 지난 23일 구로구 확진자를 만나 대전에서 열린 사업설명회에 참석했던 것으로 조사됐다. 당시 차량으로 동행했으며 마스크는 착용한 상태였다.
A씨는 남편과 자녀 등 가족 두 명과 살고 있으며 현재 증상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당국은 A씨를 성남시의료원 격리병상으로 옮기고 자택 등 주변에 대한 방역을 실시했다. 경기도 역학조사관의 심층역학조사 후 접촉자를 분류하고 자가격리 조치할 예정이다.
l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