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진안군은 산사태로 인한 인명·재산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산사태 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상황실은 산사태정보시스템을 통한 산사태 발생예측, 산사태취약지역 점검, 산사태 발생 시 신속한 대응관리 및 복구 등 산사태 관련 전반적인 임무를 수행한다.

군은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166개소에 대해 주민연락망과 대피소를 점검해 산사태 예측정보를 마을방송과 문자를 통해 사전에 지역주민들에게 발생 위험을 제공하게 된다.
산사태 현장예방단을 통해 취약지역 주민홍보 및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며, 취약지역 점검 및 사방댐 준설사업을 우기 전인 6월말까지 완료하여 재난 대응에 총력을 다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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