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교육청은 박종훈 교육감이 20일 창원지역 고등학교를 찾아 약 3개월 만에 등교하는 고3 학생들을 만나 인사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박 교육감은 '반갑다 얘들아! 건강한 학교생활을 응원해'라는 문구가 새겨진 피켓을 준비해 창원용호고와 창원중앙고에 들러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등교하던 학생들은 교육감의 뜻하지 않은 인사에 놀라면서도 환호나 가벼운 인사로 반갑게 화답했다.
박 교육감은 "원격수업 준비에서부터 등교수업 대비까지 그간 애써 주신 모든 교직원에게 감사하다"면서 "아이들을 위해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를 만드는 일에 노력해 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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