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영주시가 코로나19 여파로 직접 타격을 입은 근로자를 위한 2차 특별지원사업을 추진한다.

19일 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차 사업에 이어 여전히 경기침체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무급휴직근로자와 특수형태근로종사자 및 프리랜서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대상은 100인 미만 사업장의 5일 이상 무급휴직 근로자와 5일 이상 노무를 제공하지 못했거나 감염병 위기경보 '심각' 격상 이전보다 소득이 25% 이상 감소한 특수형태근로 종사자와 프리랜서 등이다.
1인당 최대 50만 원까지 지원된다. 신청은 오는 29일까지다.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고, 시청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접수도 가능하다.
기초생활수급가구, 실업급여 수급자 등은 중복 지급하지 않는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힘든 시기지만 이번 특별지원사업으로 작으나마 도움이 돼서 어려운 상황을 잘 극복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lm800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