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무주군은 경쟁력 있는 농업인을 육성하기 위해 2020년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18일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세미나실에서 열린 기본교육에는 50여 명의 농업인들이 참석해 △강소농 사업의 이해 △지속가능한 농업 경영체로의 성장 방안 △농산물 유통변화의 이해 △농업가치 향상을 위한 마케팅 기법에 관한 내용을 공유했다.

22일과 25일 실시되는 심화교육에서는 유통의 이해와 농식품 마케팅 활용방법, 회계실무교육 등 지속가능한 농업 경영체 운영에 필요한 내용들이 교육될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무주군은 지난 2011년부터 진행한 교육을 통해 540명의 강소농을 배출했으며 해마다 농업 상황을 반영한 내실 있는 강의로 호평받고 있다.
무주군은 이번 교육이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생활 속 거리두기 기간 중 개최되고 있는 만큼 교육장 소독은 물론, 마스크 착용과 손 소독, 교육생 간 거리두기를 철저히 준수하고 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