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영기 기자 =미국 로스앤젤레스 중심가에서 화재와 함께 대형 폭발사고 발생했다. 진화 도중에 소방관 11명이 부상당했다.
16일(현지시간) 로스앤젤레스타임스(Los Angeles Times)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로스앤젤레스 시내 리틀도툐 부근 이스트 보이드 스트리트 블록 300에서 화재와 함께 대형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현장은 상업지구로 화재 신고에 달려온 소방관들이 건물 안으로 진입했을 때 대형 폭발이 일어났다. 이에 소방관 11명이 부상당했고 이 가운데 3명은 위중한 상태로 전해졌다.
소방당국은 불을 진화하고 정확한 폭발 경위와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사고 현장에는 수십대의 소방차와 230명 넘은 소방관이 진화활동을 벌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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