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지역에서 7세 여아 1명을 포함 코로나19 확진환자 3명이 추가 발생했다. 이들 3명의 추가 확진환자는 모두 확진자와 접촉에 의한 2차 감염사례다.
이로써 15일 오전 0시 기준, 대구지역의 누적 확진환자는 모두 6868명으로 늘어났다.
이날 발생한 추가 확진자는 7세 여아와 40대, 70대 여성 등 3명이다.
대구시와 보건당국은 이들 추가 확진환자에 대해 역학조사와 함께 추가 감염 차단을 위한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전날 대구지역에서는 14명의 환자가 치료를 마치고 퇴원해 누적 완치자는 6457명으로 늘어나 94.0%의 완치율을 기록했다. 이는 전국 평균 완치율 89.1%에 비해 4.9%P 높은 수치다.
대구지역 확진환자 316명은 전국 21곳의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확진판정 후 자가격리 치료나 병원 등의 입원을 대기하는 환자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전날 대구지역에서는 코로나19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아, 누적 사망자는 전날과 동일한 175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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