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통영시가 섬 관광활성화를 위해 시민이 여객선을 이용하는 경우에 한해 운임의 50%를 지원하고 있다.

14일 시에 따르면 통영시민 여객선 운임 지원 사업은 대상을 여객선으로 한정함으로써 도선은 혜택 적용이 불가하다.
이에 시는 선형 구분에 대한 시민 불편을 해소하고자 누구나 쉽게 구분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에 여객선 및 도선 정보를 게시하는 등 해상교통 정보 현행화 작업을 완료했다.
그 외 운항 항로, 선사별 홈페이지를 함께 게시해 이용객들이 편리하게 정보를 접할 수 있게 됐다.
여객선 항로로 지원 가능한 항로는 통영~욕지, 삼덕~욕지, 중화~욕지, 통영~두미, 통영~추도, 삼덕~국도, 미수~사량, 가오치~사량, 통영~제승당, 통영~용초, 통영~소매물도, 거제 저구~소매물도다.
그 외 항로는 도선 항로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난달 6일부터 시행한 이 사업은 시행 한 달간 1만4000여명이 이용하는 등 호응을 얻으며 안정적으로 정착 하고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