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뉴스핌] 이순철 기자 = 강릉시는 김한근 시장과 최선근 시의회의장, 시청 직원들, 버드나무브루어리㈜직원들이 수제맥주 원료용 설갱쌀 모내기 일손돕기에 나섰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모내기 일손돕기는 사천면 미노리 일원 수제맥주 원료용 설갱쌀 생산단지에서 이뤄졌다.
설갱쌀 재배는 올해 두 번째로 재배하는 품종으로 농가와 산업체간 계약재배 후 볍씨소독과 세심한 육묘관리를 거쳐 0.5ha에서 생산된다.
설갱쌀은 가을에 버드나무브루어리에서 전량 구입해 수제맥주 생산에 쓰여지고 있다.
김한근 시장은 "모내기 일손돕기를 통해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설갱쌀은 외관은 뽀얗게 불투명해서 찹쌀처럼 보이나 멥쌀로서 쌀 내부에 미세한 구멍이 많은 성긴 구조를 가져 당화가 용이하고 알코올 수율이 좋아 수제 맥주의 원료로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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