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서울 용산구 이태원 클럽에서 발생한 코로나19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남에 이어 부산에서도 클럽발 2차 감염자가 나왔다.

이로써 부산지역에서 이태원 클럽 연관 확진자는 총 4명(클럽 방문 2명, 접촉자 2명)으로 늘어났다.
13일 부산시 보건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이태원클럽을 방문했던 139번 확진자(27·사하구)의 아버지(62·북구)와 조카(1·남구)가 코로나19 확진 받정을 받았다.
이들은 139확진자가 이태원을 다녀온 뒤 접촉하는 과정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된다.
경남도에서도 139확진자의 친구인 A(28·거제)씨가 지난 5일 부산 커피숍에서 접촉한 뒤 확진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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