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개교 40주년' 광주대, '미래 선도형 교육' 앞장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주=뉴스핌] 지영봉 기자 = 개교 40주년을 맞은 광주대학교가 지나온 역사를 기리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힘찬 발걸음을 내디딘다.

교육부가 발표한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 결과 최상위 등급인 자율개선대학으로 선정된 광주대는 올해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과 2년 연속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운영사업 등 굵직한 국책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며 창의 융복합 인재를 배출하는 요람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광주대학교 전경 [사진=광주대학교] 2020.05.12 yb2580@newspim.com

12일 광주대에 따르면 4차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혁신적 융복합 인재 육성과 호남·제주권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거점 교육기관을 목표로, 도시재생 대학원 석·박사 과정을 신설하고 학과를 개편하는 등 도시재생 분야에 특화된 '도시재생 닥터(UR-Doctor)'를 양성한다. 

호남지역 대학 가운데 유일하게 국토교통부 주관 '도시재생 전문인력 양성사업'에 선정된 광주대는 현 정부가 추진하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발맞춰 전문가를 육성, 취업까지 연계하는 등 도시재생 거점 교육의 중추적인 역할을 맡게 된다. 

특히 실무와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도시계획·부동산학과, 건축학부, 문화예술대학, LINC+ 사업단 등과의 융복합을 통해 미래 선도형 교육과정을 개발하고 집중적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미래먹거리로 주목받고 있는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 드론 등 미래형 실감 콘텐츠 교육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광주·전남 지역 대학 중 유일하게 2년 연속으로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사업'을 운영하는 광주대는 VR(가상현실) 융복합 실감콘텐츠 분야의 'VR실감콘텐츠 아시아의 부엌과 음식' 과제를 수행하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요구하는 창의형 융합 인재 배출을 위해 다양한 VR 실감 미디어 기반 콘텐츠 제작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광주대 사진영상드론학과 학생들이 지난 2월 아시아문화원과 함께 컨소시엄에 발표한 '아시아 음식문화 기록 콘텐츠 VR COOKBOOK : 아시아의 부엌'이 큰 호응을 얻으며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콘텐츠원캠퍼스 구축 운영사업'은 산학연관 교육 협력체계 구축과 융복합 콘텐츠 프로젝트 개발 및 기반 교육을 통해, 미래 콘텐츠산업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김혁종 광주대 총장은 "도시재생과 콘텐츠 산업은 미래 성장을 이끌어 가는 핵심 동력이다"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실시하고 지원해 지역과 국가의 미래를 이끌어갈 창의 융복합 인재를 배출하겠다"고 말했다. 

yb2580@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신임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서울=뉴스핌] 김미경 기자 = 경찰 수사를 총괄하는 제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석기 본청 수사국장(치안감)이 치안정감으로 승진 임명됐다. 경찰청은 3일 4대 국가수사본부장에 홍 국장이 취임한다고 2일 밝혔다. 홍 신임 본부장은 충청남도경찰청 공공안전부장, 충청북도경찰청 청주흥덕경찰서장, 경찰청 사이버수사심의관, 경찰청 교통기획과장 등을 지냈다. 홍 본부장은 3일 취임식을 갖고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국가수사본부 [사진= 뉴스핌DB] the13ook@newspim.com 2026-07-02 22:55
사진
[히든스테이지] 정다운·윤준 무대 [서울=뉴스핌] 김용석 선임기자 = 올해 4회째를 맞은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 본선 두 번째 주자에 정다운과 윤준이 나선다. 싱어송라이터 정다운.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은 히든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최근 군 제대 후 히든스테이지라는 기회를 알게 됐다. 기성곡 커버가 대부분인 다른 경연 프로그램과는 다르게 싱어송라이터를 위한 무대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윤준 역시 "우연히 인스타그램 광고를 통해 히든스테이지를 알게 됐다"며 "인디 싱어송라이터에게는 너무나 좋은 기회이자 발판이라고 생각하여 지원하게 됐다"고 밝혔다. 싱어송라이터 윤준. [사진= 히든스테이지 사무국] 정다운과 윤준은 신직선과 김은선 밴드 이후로 본선에 나서는 두번째 주자다. 두 싱어송라이터의 무대는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3일 오후 4시 공개된다.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25)·김나라(27)·박희수(32)·혼즈(32)·변미리(26)·오아(30)·신직선(36)·도이주(20)·마린(28)·채수빈(27)·박지은(23) 등 11명이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정점·28)·최혁준(심각한 개구리·33)·윤준(27)·윤태경(34)·정다운(25)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26)·블낫블(23)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23)·Che!vee(28)가 참가한다. 경연 영상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순차 공개되며, 8월 28일 마지막 영상이 업로드된다. 이후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 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히든 스테이지'는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며,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한다. fineview@newspim.com 2026-07-03 05:56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