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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즈업] '행정의 달인' 3선 이종배, 위기의 통합당 정책사령탑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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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당, 8일 정책위의장 경선에서 이종배 의원 선출
행자부 차관·충북도 부지사·충주시장 거친 충청 3선 정치인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이종배 의원이 8일 미래통합당 새 정책사령탑 자리에 올랐다. 행정의 달인으로 평가받는 이의원은 3선 고지에 오른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180석 공룡 여당에 맞설 우파 정책을 총괄하게 된다.

이종배 의원은 8일 국회에서 열린 통합당 원내대표·정책위의장 경선에서 당선됐다. 그는 이번 경선에 주호영 원내대표와 함께 러닝메이트로 나섰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이종배 정책위의장 후보가 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미래통합당 원내대표 및 정책위원회 의장 선출을 위한 당선자 총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2020.05.08 leehs@newspim.com

1957년생인 이 의원은 충북 충주 출신이다. 주덕초, 충주중, 청주고를 졸업하고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했다. 1980년 23회 행정고시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행정자치부, 충북 청주시 부시장, 충북 행정부지사 등을 거쳐 2011년 행정안전부 2차관을 지냈다.

이후 2011년 충주시장 재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해 당선돼 민선 5기 충주시장을 역임했다. 이후 2014년 시장직에서 사퇴하고 새누리당 후보로 충주 재보궐선거에 출마해 여의도 입성에 성공했다.

같은 충청 출신 정치인인 정우택 의원과 가까운 사이로 알려져 있다.

2016년 20대 총선에서도 다시 당선됐다. 재선 의원으로 자유한국당 정책위 수석부의장을 맡았고, 현재 20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미래통합당 간사를 맡고 있다.

이번 총선에서 단수 공천을 받고 무난하게 3선 도전에 나섰고, 문재인 정부 국토교통부 2차관 출신인 김경욱 후보를 꺽고 3선 고지에 올랐다.

이번 원내대표 경선에 5선 주호영 의원과 손잡고 정책위의장 후보로 출마했다.

이 의원은 출마 각오로 "지난 19대, 20대 국회에서 당으로부터 많은 혜택을 받은 저로서는 개인의 안위를 위해 절체절명의 위기에 처한 당의 현실을 차마 외면할 수 없었다"며 "이에 선당후사(先黨後事, 당을 먼저 생각하고 사익은 뒤로 한다)의 충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는 "강력한 리더십과 풍부한 의정경험을 가진 주호영 원내대표 후보와 함께 거대 여당에 당당히 맞서는 강한 야당의 모습을 국민들께 보여드리겠다"며 "이를 위해 문 정권의 실정을 제대로 분석하고 국민들께서 수긍할 수 있는 정책 개발에 매진하겠다"고 강조했다.

kimsh@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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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덕수 재판 위증' 尹 오늘 선고 [서울=뉴스핌] 박민경 기자 =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2부(재판장 류경진)는 이날 오전 10시 윤 전 대통령의 위증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내란 특검팀(특별검사 조은석)은 지난 결심 공판에서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의 실형을 구형했다. 이에 윤 전 대통령 측은 위증죄가 성립하지 않아 무죄가 선고되어야 한다고 맞섰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의 내란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허위 증언한 혐의로 추가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윤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1월 한 전 총리의 내란 중요임무 종사 등 혐의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한 전 총리의 건의 전부터 국무회의를 계획한 것처럼 허위로 증언한 혐의로 기소됐다. 당시 재판에서 한 전 총리가 12·3 비상계엄의 합법적 외관을 갖추기 위해 국무회의 소집을 건의했느냐는 특검 측 질문에 '처음부터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선포할 계획이었다'는 취지로 답변했다.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이 계엄 선포 당일 국무회의 개최 의사가 없었으나, 한 전 총리 건의에 뒤늦게 국무위원들을 소집했다고 보고 있다. 이와 함께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도 이날 열린다. 같은 법원 형사합의30부(재판장 박옥희)는 이날 오후 2시 강 전 실장에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을 진행한다. 특검팀은 지난 4월 29일 강 전 실장의 결심 공판에서 징역 5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특검은 강 전 실장이 윤 전 대통령, 한 전 총리,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과 공모해 12·3 비상계엄 선포가 헌법에 따른 국무총리와 관계 국무위원의 부서가 있는 문서에 의해 이루어진 것처럼 보이게 하고, 이를 탄핵 심판 절차와 수사기관에 행사할 목적으로 계엄 선포문을 허위로 작성한 것으로 조사했다. 또 특검은 이후 강 전 실장이 해당 문서를 부속실에 보관하다 손상한 것으로 판단해 강 전 실장을 지난해 12월 4일 허위 공문서 작성 등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 강의구 전 대통령실 부속실장의 허위 공문서 작성, 공용물 손상, 대통령기록물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 1심 선고기일이 28일 열린다. 사진은 12·3 비상계엄 당시 사후 계엄선포문을 작성한 혐의를 받는 강 전 실장이 지난 4월 8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는 모습. [사진=뉴스핌DB] pmk1459@newspim.com 2026-05-28 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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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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