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김제시는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가 한국중앙자원봉사센터에서 주관하는 2020 지역맞춤형 안녕캠페인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선정된 사업 '안전손잡이는 안심지팡이'는 가정 내에서 발생하는 생활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일상생활이 취약한 독거노인을 대상으로 전문봉사단들이 직접 방문해 안전손잡이와 미끄럼 방지매트를 설치해주고 전기안전점검을 실시하여 안전하고 안심한 김제를 만들고자 하는 목적을 두고 있다.

해당 공모사업은 자원봉사자의 주도성, 협력성을 기반으로 해 시민이 직접 지역의 문제를 발굴 및 해결함으로써 안녕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전국민 자원봉사 프로젝트로써 전국 245개 자원봉사센터 중 1ㆍ2차 심사에 거쳐 최종 45개 센터가 선정됐으며, 이 중 김제시자원봉사센터가 우수한 프로그램으로 돋보이며 최고 지원 금액인 8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 5월부터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김제시자원봉사종합센터는 2019년에 독거노인에 안부 묻기와 유제품 나눔의 '안부 묻는 발걸음 실버벨 딩동'으로 전국대상을 수상해 특별교부세 5000만원을 확보했으며, 2020년에도 공모사업으로 선정됨으로써 안녕한 김제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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