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는 장애인 일자리사업을 확대 추진한다.
6일 시에 따르면 취업 취약계층인 장애인에게 능력과 적성에 맞는 근로연계를 통한 자활·자립 지원을 위해 지난 1일부터 당초 71명의 장애인 일자리를 31명이 늘어난 총 102명의 일자리를 마련했다.
지역내 장애인들은 이 사업을 통해 동 행정복지(주민)센터 및 사회복지시설 행정도우미, 장애인 전용주차구역관리, 행복나눔 냉장고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 동해형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민선7기 역점 시책인 일자리 확대 일환으로 취업이 어려운 장애인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소득보장을 위해 시비 1억 1200만원을 투입해 시 자체사업으로 추진된다.
올해 장애인 일자리사업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관련으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일부 휴업했었으나 지난 1일부터 모든 사업을 정상 추진하고 있다.
박인수 복지과장은 "장애인 일자리사업 신청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어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기회 확대 및 안정적인 소득보장 지원을 위해 지역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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