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청=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남 산청군이 건립한 북카페와 동아리실 등을 갖춘 직원 후생복지시설 후생관이 문을 열었다.

산청군은 4일 CCTV관제센터 뒤편 부지에 19억7000만원의 사업비를 들여 총 4층 규모의 '후생관' 준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후생관은 북카페 등 직원휴게실을 비롯해 수유실과 동아리실, 다목적실 등의 편의시설을 갖추었다. 또 두 개 과의 사무실이 이전하는 한편 33대 규모의 주차장도 확보됐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전국공무원노동조합 경남지역본부 산청군지부도 후생관으로 자리를 옮겨 현판식도 가졌다.
이재근 산청군수는 "공직자가 웃으며 일할 수 있는 직장 분위기가 조성되면 지역주민들에게도 자연스레 그 편익이 돌아가게 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의 권익향상과 후생복지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규필 노조지부장은 "후생관으로 지부 사무실을 이전하고 기념식을 갖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공무원 노동자로써 자부심과 자긍심을 갖고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