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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푸르나 실종 한국인 3명 시신 수습…나머지 1명 수색 중

"장례절차 유가족과 협의 예정"

  • 기사입력 : 2020년04월28일 19:31
  • 최종수정 : 2020년04월29일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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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허고운 기자 = 네팔 안나푸르나에서 눈사태로 실종된 한국인 교사 4명 가운데 3명의 시신 수습이 완료됐다. 나머지 1명의 시신을 찾는 작업도 진행 중이다.

외교부는 28일 "지난 25일 발견된 남성과 여성 시신 각각 1구가 현재 카트만두 티칭병원 영안실에 안치돼 있다"며 "47일 발견된 남성 시신 1구는 병원으로 이송 중"이라고 밝혔다.

히말라야 산맥 [사진=로이터 뉴스핌]

외교부는 시신 운구 여부와 장례 절차 등 후속조치는 유가족과 협의해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현재 네팔 군경수색대와 주민수색대는 사고현장에서 잔여실종자인 한국인 1명과 네팔인 1명에 대한 추가 수색을 진행하고 있다.

앞서 지난 1월 17일 충남교육청 소속 교사 4명은 히말라야 안나푸르나 데우랄리 산장에서 하산하던 중 눈사태에 휩쓸려 실종됐다. 

heogo@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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