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성=뉴스핌] 박상연 기자 =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병원 치료를 받아오던 충북 음성 주민 A(29)씨가 19일 완치해 퇴원했다.
이로써 음성 지역 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전원 완치 퇴원했다.

음성군에 따르면 6번째 확진자 A씨는 3월 24일 필리핀에서 입국한 남자로, 약 2개월간 필리핀을 여행 후 입국 확진자 판정받아 청주의료원에서 입원 치료해 이날 퇴원하게 됐다.
함께 거주했던 가족은 2명으로, 자가 격리 시작할 때와 14일 자가 격리 해제 전 두 번 검사결과 모두 음성판정을 받아 현재는 격리해제 됐다.
이에 따라 음성군에는 확진자 6명이 모두 완치 퇴원했으며 지역감염은 14일 이후 확진자 발생은 없는 상태다.
한편 충북도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45명으로, 이 가운데 이날 퇴원한 A씨를 포함해 39명이 완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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