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는 갈맷길 로고와 추천코스 사진이 디자인된 갈맷길 우편봉투를 새롭게 제작해 발송한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갑갑한 일상을 털어내기 위해 갈맷길 안내지도를 요청하는 시민들이 전년 동월 대비 두 배 이상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

기존에는 행정봉투를 이용해 갈맷길 안내지도 등을 담아 신청자들에게 보냈으나 앞으로는 새로 제작한 갈맷길 우편봉투에 안내지도, 인증수첩과 "소중한 당신께 건강을 선물합니다"라는 문구가 들어간 선물용 한지봉투를 담아 보낸다.
부산을 대표하는 브랜드인 갈맷길은 9개 코스, 21개 구간(278.8km)으로 조성되어 부산만이 가진 아름다운 해안과 숲길 등을 그대로 담은 대표적인 트레킹 코스이다.
부산시 갈맷길 안내 홈페이지에서 신청하거나 부산시청 안내데스크 또는 각 구·군 총무과를 방문하면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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