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몬드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16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자택 대피령 조치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자를 이용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2020.04.17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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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0년04월17일 03:13
최종수정 : 2020년04월17일 03:13
[리치몬드 로이터=뉴스핌]김근철 기자=미국 버지니아주 리치먼드에서 16일(현지시간)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자택 대피령 조치에 항의하는 집회에 참가한 시민들이 자를 이용해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고 있다. 2020.04.17 kckim100@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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