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뉴스핌] 박상연 기자 = 코로나19 감염 예방 차원의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과 함께 방문객이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진천 농다리 및 초롱길이 한시적으로 폐쇄된다.
진천군은 예년 주말 방문객이 약 3000명 정도인데 비해 지난 주말 1만5000명(토요일 9000명, 일요일 6000명)으로 급증함에 따라 감염병 예방에 큰 어려움이 있어 불가피하게 폐쇄를 결정했다고 14일 밝혔다.

현재 급증한 방문객으로 인해 농다리를 일방통행시키고 시니어클럽에서 운영 중인 초평호 하늘다리매점은 15일부터 휴점 할 예정이다.
선거일인 15일과 주말인 18일, 19일에는 공무원 등이 현장통제 등 안내를 할 계획이다.
진천군 관계자는 "여전히 엄중한 상황에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이행해 감염예방에 철저를 기해야하는 만큼 관광객 여러분의 이해와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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