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뉴스핌] 이민 기자 = 경북 예천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잇따라 발생하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가 확산하고 있는 가운데 밤 사이 4명의 확진자가 또 나왔다. 이 지역 확진자는 모두 24명으로 늘었다.

13일 군에 따르면 예천 11번 확진자(50·여)와 함께 식사한 A(51·여) 씨와 A씨의 남편 B(51) 씨, 9번 확진자(19)의 친구 C(19) 씨와 D(19) 씨 등 4명이 추가 확진됐다.
이들은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 상태에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예천군 보건당국은 추가 확진자들에 대한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현재 예천군 자가격리자는 총 177명으로 확진자 추가 발생이 불가피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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