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증권 분야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 32만 명 돌파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우량 종목에 대한 분석, 호응도↑
[서울=뉴스핌] 조한웅 기자 = 최근 '코로나19 하락장' 속 개미 주식 열풍으로 3월 개인 투자자들의 순 매수 금액이 약 11.5조 원(한국 거래소 기준)에 달하고 있는 만큼 '동학개미운동', '삼성전자 이삭줍기' 등과 같은 새로운 수식어도 심심치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누구나 손쉽게 주식 투자를 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되었을 뿐만 아니라, 코로나19로 인해 우량 종목들을 저가에 매수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라고 생각하는 개인 투자자들이 많아지고 있음에 따라 비롯된 현상이다.
이러한 현상으로 인해 최근 주식/증권 분야 유튜브 채널 또한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다. 실제로 많은 증권사가 투자 설명회 대신 비대면(언택트) 세미나를 진행하고 있으며, 투자 정보를 제공하는 유명 유튜브 채널에 대한 수요도 엄청나게 급증하고 있다.
그중에서도 주식/증권 분야 대표 유튜브 채널 '이상투자그룹'은 동학개미운동 주식 열풍 속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2018년 2월 이상투자그룹의 유튜브 채널 개설 이후 현재 구독자 수는 32만 명, 누적 조회 수는 약 3600만 회(4월 6일 기준)를 기록하고 있다.
이상투자그룹 관계자는 "2월 초 구독자 수 25만 명에서 불과 한 달여 만에 7만 명 이상이 증가했다"며 "최근 주식 투자에 대한 반응이 엄청난 것을 몸소 느꼈다"고 전했다.
이상투자그룹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과 같은 우량 종목에 대한 콘텐츠로 조회 수 35만 회 이상(인기 동영상 누적 조회 수 기준)을 기록했으며, 10분 남짓한 영상을 통해 코로나19 사태에 직면한 증시 대응 방안과 주식매매 기법과 같은 주식 강의, 주가 정보 등 다양한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상투자그룹 이상우 대표는 "이달 초 증권사의 고객 예탁금은 사상 최대치인 47조 원까지 불어났고, 이러한 현상은 각국 중앙은행의 금리 인하 등으로 인해 시중에 유동성이 풍부해진 상태에서 코로나19의 영향으로 한국 주식시장에서 밸류 매력이 생기자 기존에 예, 적금 등에 있던 자금이나 부동산을 매수하려고 했던 대기자금들이 주식 시장에 대거 유입된 결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이상투자그룹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국내 증시전망을 비롯해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대응 방안, 우량 종목 매수 방법 등과 관련된 영상 콘텐츠을 제공하고 있다.

whitss@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