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파주시 조리읍 소재 A아파트에서 9일 새벽 2시 30분쯤 화재가 발생해 90여 명이 대피하는 일이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아파트에서 검은 연기와 화염이 분출되고 있다는 다수의 전화를 받고, 인근 일산 119구조대가 가 출동해 남자 5명, 여자 3명, 아이 1명 등 총 9명을 보조마스크착용 후 2번에 걸쳐 계단을 통해 구조 했다.

또 연기 속에서 여성과 노인 등을 추가적으로 구조해 총 17명을 인근 병원으로 이송 조치했다.
화재는 아파트 11층에서 발생해 1시간 만에 진화됐다.
파주소방서는 자세한 사고 경위와 재산피해 및 인명피해에 대해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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