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뉴스핌] 홍문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해외 입국자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시내 호텔 및 유스호스텔과 연계해 '가족안심숙소'를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해외입국자가 14일간 자택에서 자가격리를 하는 동안 가족들은 '가족안심숙소'에서 저렴한 가격으로 지낼 수 있도록 함에 따라 가족 간 2차 감염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가족안심숙소에 참여하는 웨스턴라이프호텔과 익산유스호스텔은 코로나19로 숙박 예매율이 평소보다 급감했으나 지역 사회의 코로나19위기 극복에 일조하고 동시에 신규 숙박객 유치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가족안심숙소 운영으로 코로나19 해외 유입 차단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사회를 위해 선뜻 동참해준 웨스턴라이프호텔 및 익산유스호스텔 관계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gkje7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