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뉴스핌] 남경문 기자 = 거제경찰서는 코로나 19로 느슨해진 음주단속 방식과 관련해 '스팟식 음주단속'을 시행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선별해 단속을 벌여 왔지만 최근 들어 음주운전으로 인한 인명피해가 잇따르며 음주단속이 느슨하다는 인식이 있어 왔다.
거제경찰서는 이에 따라 취약시간대에 20~30분 단위로 '스폿 이동식 단속'을 실시하고 있으며 음주 의심차량 발견 시 음주감지기 대신 일회용 불대를 사용해 측정하고 있다.
거제경찰은 "지난 16일부터 시작한 스팟식 음주단속으로 현재까지 6건의 음주운전을 적발했다"면서 "앞으로도 스팟식 음주단속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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