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오는 4월 총선에서 충북지역 예비후보로 나서는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필승을 다짐했다.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16일 21대 총선 충북새로운미래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총선 필승대책과 당무계획 등을 논의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 |
더불어민주당 충북도당은 16일 21대 총선 충북새로운미래선거대책위원회 회의를 열고 총선 필승대책과 당무계획 등을 논의했다.
이날 ▲충북도당위원장인 변재일(청주 청원) 국회의원 ▲도종환(청주 흥덕) 국회의원 ▲이후삼(제천·단양) 국회의원 ▲정정순 청주 상당 예비후보 ▲이장섭 청주 서원 예비후보 ▲김경욱 충주 예비후보 ▲임호선 증평·진천·음성 예비후보 ▲곽상언 보은·옥천·영동·괴산 예비후보 등이 자리했다.
변재일 도당위원장은 "총선 후보 확정 후 처음으로 후보들이 한자리에 모였다"며 "이번 총선 필승을 통해 촛불혁명 과정에서 국민이 민주당에 준 사명을 완수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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