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경상대학교병원과 분원인 창원경상대학교병원은 이달부터 코로나19 극복 지원을 위한 '착함 임대료 운동'에 동참한다고 11일 밝혔다.

병원은 현재 입점해 있는 임차인들이 코로나19의 여파로 면회제한 및 출입구 통제로 인한 내원객 감소 등으로 정상 운영이 쉽지 않은 상황을 고려해 임대료 30% 인하하기로 했다.
임대료 인하 대상은 소상공인이 직접 운영하거나 중소기업에서 직영으로 운영하는 매장 총 9곳이다.
윤철호 경상대병원장은 "지역민의 사랑에 힘입어 성장해온 공공의료기관인 만큼 어려운 시기에 고통을 분담하고자 이 같은 결정을 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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