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뉴스핌] 남경문 기자 = 부산시는 7일 오후 5시 기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추가로 1명 발생해 총 89명이라고 밝혔다.

89번 확진자는 동래구에 거주하는 1943년생 여성이며 온천교회에 다니는 48번 확진자의 부인이다.
지난 2월 23일 자가격리에 들어간 89번 확진자는 6일 증상이 발현해 코로나19 검사를 받고 확진 판정을 받았다.
확진자 발생이 다소 추춤한 사이 완치자도 늘어나고 있다. 현재 8번, 19번, 34번, 40번, 47번, 49번, 50번, 51번, 56번 등 9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감염경로별로는 온천교회 32명, 신천지 6명, 대구 13명, 접촉자 31명, 청도대남병원 1명, 기타 6명 등이다.
확진자는 연령대별로 20대가 22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50대가 11명, 30·40대 각 9명, 10대 8명, 70대 7명, 10대 이하 3명, 80대 3명 등이다.
지역별로는 서구 6명, 동래구 28명, 부산진구 5명, 남구 2명, 북구 3명, 해운대구 15명, 사하구 7명, 금정구 4명, 강서구 3명, 연제구 4명, 수영구 8명, 사상구 2명, 기타 2명 등이다.
부산지역 자가격리자는 104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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