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이백수 기자 = 김성주 전주병 예비후보는 3·1운동 101주년을 기념해 애국지사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위해 SNS로 진행되는 캠페인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에 참여했다고 6일 밝혔다.
독립선언서 필사 챌린지는 지목받은 참여자가 독립선언서 38개 문장을 한 문장씩 순차적으로 쓰고, SNS에 업로드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되고 있다.

김 예비후보는 부여·공주·청양에서 출마 준비 중인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의 지목을 받았다.
김 예비후보는 독립선언서 6번째 문장인 "낡은 시대의 유물인 침략주의와 강권주의에 희생되어 우리 민족이 수천년 역사상 처음으로 다른 민족에게 억눌리는 고통을 받은 지 십년이 지났다"를 필사하고 전주독립운동추념탑 앞에서 이번 챌린지에 동참했다.
김 예비후보는 "3·1운동은 한반도의 독립과 주권회복을 위해 민중들이 궐기한 역사적인 날이다"라며 "이름조차 알 수 없는 분들의 희생으로 이 땅의 후손들이 대한민국 국민으로서 영광을 누릴 수 있었다"고 말했다.
또한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많은 분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힘든 상황이지만 3·1운동의 정신을 본받아 위기를 극복해나가자"고 덧붙였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