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이주현 기자 = 충북지방경찰청은 최근 3개월간 도내 어린이 관련 학원 및 체육시설에 대한 어린이 통학버스 운행실태 전수조사를 모두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각급 자치단체와 교육청의 협조를 받아 도내 어린이 관련 학원 및 체육시설에 대한 통합 데이터를 구축하고, 미신고 운행시설에 대한 단속으로 안전한 통학버스 운행 문화 조성을 위해 실시됐다.
충북 경찰이 통학버스 운행을 이미 신고한 곳을 제외한 1488개소를 대상으로 통학버스 운행 여부를 현장 확인한 결과, 미신고 운행 12건을 비롯해 동승보호자 미탑승 등 27건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했다.
추후 지속해서 등·하교(원) 시간대 학원가를 중심으로 안전띠 미착용, 동승보호자 미탑승 등 어린이 통학버스 법규위반 행위를 단속한다는 게 충북 경찰의 설명이다.
cosmosjh8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