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안산소방서는 코로나19 체계적인 선제적 대응을 위해 상황대책반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이번 상황대책반 운영은 지난 3일부터 코로나19 확진환자 급증과 감염병 확산이 장기화됨에 따라 상황발생시 전문성 있는 신속한 대응 및 업무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황대책반은 일근 팀장·교대근무자 24시간 주·야간 근무로 편성해 운영되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급상황 발생 시 대응체계 일원화 △신속·정확한 상황보고 △코로나19 주요동향 파악 및 전파, 언론모니터링 및 대응 △코로나19 주요 조치사항 기록 △현장대원 애로 및 건의사항 청취 등이다.
또 전 직원 마스크 착용, 외부 방문자 발열체크 및 방문대장 기록, 각종 모임·행사 참석 자제, 조직 내 회식 및 사모임 지양, 현장 활동대원 교대점검 실외 실시, 직원 간 최소 2m이상 간격유지 등 바이러스 유입 방지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안경욱 서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종료될 때까지 감염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 할 것이다"며 "119구급대원이 감염보호복을 착용하고 출동했더라도 무조건 코로나19 확진은 아니기 때문에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고 말했다.
안산소방서는 지난 1월 31일부터 현재까지 지역 내에서 코로나19로 의심되는 환자 52명을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선별진료소)에 이송했지만 모두가 검사결과 음성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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