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박인영 기자 = 국립청주박물관(관장 신영호)이 2020년도 교육프로그램 『새기고 찍는 판화 교실』 수강생 30명을 오는 10일부터 4월 6일까지 모집한다.
4일 박물관에 따르면 교육은 오는 4월 22일부터 9월 16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1시까지 총 17차수로 운영한다. 신청은 국립청주박물관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가능하다.

판화는 고무, 나무 등을 기본으로 하여 동판, 알루미늄판 등 금속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재료로 창작이 가능한 예술 영역인데, 올해에는 '리놀륨판화(볼록판화)'와 '다색목판화'를 주제로 했다.
리놀륨판화는 나무보다 쉬운 '리놀륨(장판)'에 조각한 후 그 위에 유성 잉크를 발라 넓은 면도 얼룩 없이 인쇄하는 장점이 있는 판화 기법이다. 다색목판화는 여러 개의 목판에 조각한 후 겹쳐 찍는 판화 기법이다.
참가비는 무료이지만 재료비는 본인 부담이다.
이 교육프로그램은 코로나19 감염증의 확산 추이에 따라 추후 연기되거나 취소될 수 있다.
cuulmo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