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순천시는 시민들의 건강을 지켜내기 위해 택시 내부소독을 수시로 할 수 있도록 소독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가 영업용 택시를 이용하는 등 대중교통이 감염증 확산의 매개체가 될 수 있다는 시민들의 우려를 낳고 있다.

이에 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대중교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사랑실은교통봉사대의 자원봉사로, 연향동 조은프라자 앞에서 매일 오전 8시~오후 6시까지 소독부스를 운영하고 있다.
교통봉사대 관계자는 "택시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건강을 보호하는 것도 우리의 일이다"라며, "일반 시민들의 차량도 찾아와 소독을 하고 있다"고 전했다.
순천시는 시내버스의 방역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분무용 소독제를 차량별로 배부해 수시로 소독할 수 있도록 하고 모든 시내버스 정류장에 대해 긴급방역을 실시했다.
jk234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