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뉴스핌] 이경구 기자 = 진주시는 코로나19로 자가격리자 중인 277명 가운데 무증상자 261명의 자가격리가 3일부로 해제된다고 밝혔다.

자가격리자는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에게 내려지는 조치로 확진자와 2m 이내에 있었거나 밀접하게 접촉한 사람이 대상이며 접촉 다음 날부터 2주간 격리되며 별다른 이상이 없으면 해제된다.
시는 그동안 코로나19 추가 환자 발생과 감염 확산 방지를 위해 자가격리자에 대해 1대1로 관리하는 전담 직원제를 운영해 왔다.
1차적으로 보건소에서 전화를 통해 증상을 파악하고 외출금지 여부를 확인하며, 2차적으로는 1대1 전담관리 직원이 현장 방문점검으로 자가 격리 이행여부를 확인했다.
긴급물품을 지원하고 집안에서도 다른 사람과 접촉하지 않도록 주의사항을 알리고 발열이나 기침증세가 있으면 즉시 보건소와 연결해 검사를 받도록 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자가격리자들이 격리 상태를 잘 견딜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하고 있다"며 "남은 자가격리자 16명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lkk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