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뉴스핌] 최대호 기자 = 3일 오전 5시 10분쯤 경기 용인시 기흥구 공세동 공세1교 부근 에서 쿠팡 통근버스 간 추돌사고가 났다.
이 사고로 두 버스 운전자와 쿠팡 직원 등 60명 가운데 34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병원 치료를 받았다. 직원들은 동탄물류센터에서 야간 작업을 마치고 퇴근 중이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사고는 23번 국지도 서울방향 공세1교 부근에서 앞서 달리던 버스(서울 군자행)가 서행하던 청소차를 발견하고 속도를 줄이는 과정에 발생했다.
뒤 따르던 버스(서울 노원행)가 감속 중이던 선행 버스를 미처 피하지 못해 추돌한 것으로 경찰은 보고 있다.
경찰은 양쪽 버스 운전자 등을 상대로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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